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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연말 결손시 자본금 확인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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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궁금이 | 등록일 | 2009-12-08 | 조회수 | 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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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신규면허를 내고 공사 수주를 회사 이름으론 못하고 하도급만 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세무사에서 연락이 와서 연말 결손이 크다고 자본금을 맞춰야 한다는데 협회에선 맞춰야 한다고 하긴 하는데 이럴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건설업계는 한달 평잔을 맞춰야 한다지만 전기공사업은 말일 기준 제무제표만 확인한다는데 그러면 12월말일 하루만 자본금을 맞춰 줘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안해도 상관없는건가요? 보통의 전기회사에선 대개 어떤식으로 처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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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은 연말 하루만 맞춰도 크에 상관없읍니다 저도 그렇게 해왔고요 개인면허는 맞출필요도 없읍니다. 불이익은 없는데 나중에 혹시 조사가 나오면 자본금이 없으면 면허가 정지 됩니다 서류로 가짜로 맞춰놓은데 인정을 하지 않읍니다 꼭 통장을 확인합니다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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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기론 대부분의 전기회사들이 한달평잔을 맞추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그렇구요;;
200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