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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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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세진전기 | 등록일 | 2024-08-02 | 조회수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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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분석프로그램 | 통합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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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이라는게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될수도 있다는걸 실감합니다 워낙에 업체수도 많고 순위의 입찰가의 차이도 없어서 소발에 쥐잡는 것이 아니라 쥐발에 소가 잡히는 형국이니 다들 어렵지요 그러나 꾸준히 두드리면 열릴것입니다 적으나 크나 공사는 한건이고 가랑비에 옷이 젖을수도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고 계속 두드리세요 그러면 낙찰이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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