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찰업무를 시작한지 한달이 채 안된 새내기 입니다.
주변분의 추천으로 전기넷을 알게되었고
입찰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기넷을 이용하게 된 터라 사용법부터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홈페이지 이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부터 시청하기 시작했어요 단어부터 너무나 생소해서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왔죠...ㅎ;;
하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루에 한가지씩 알아가자 하는 마음으로 매일 전기넷에 로그인을 하고 들여다 봤습니다.
발주처 낙찰분석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 나름대로의 계산으로 분석을 하면서 발주처 낙찰분석 범위를 살펴보고 가능성이 있는 사정률로 투찰 해왔는데 드디어 1등을 했네요.. ㅋㅋㅋ
사실 이틀전엔 도로공사 입찰에서도 4등을 했어요
적겸심사에서 점수가 모자라 포기각서를 써야 했지만요
이 또한도 전기넷과 함께 이뤄낸 성과입니다.
전기넷에서 보내주신 문자를 보고 낙찰 1등인걸 알게 되었는데 너무나 놀라고 감격스럽고 감동적이었어요..
앞으로도 전기넷과 함께 쭈~~~~~~욱 하겠습니다.
이번엔 작은 공사였지만 다음엔 큰 공사로 낙찰되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