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낙찰이네요... 열심히 투찰은 하지만 결과가 좋지않아서 낙심하고 있었는데 적은 금액이지만 낙찰은 언제나 기분좋은건 사실이예요. 경기침체로 인해 관공서 수주가 많이 줄었는데 이렇게 어려운 시국에 낙찰이 되어 기쁨은 더 큰거같네요. 전기넷은 2015년 부터 현재까지 전기공사 입찰을 위해 꾸준히 이용중하고 있어요. 최근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어 이전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분석방식도 더욱 꼼꼼해진것 같아요. 통합분석을 이용해 해당기관의 이전 낙찰결과와 앞으로의 낙찰지점을 분석하는데 용이하고 종종 발주처 낙찰분석을 통해 입찰금액을 분석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어요. 낙찰그래프가 저는 보기에도 편리하고 예측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입찰은 운이라고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분석데이터와 지점예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걸맞는 입찰 파트너가 저에게는 전기넷이네요. 정확한 예가분석을 통한 낙찰점을 향해갈수 있는 전기넷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하려구요. 3월의 마지막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앞으로 더 좋은금액으로 낙찰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분들도 좋은소식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