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할 수 있는 입찰 업무를 전기넷을 통해 효율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입찰 건수가 줄어들다보니, 입찰 기회가 줄어든데다가, 낙찰 순위가 20위권에서 맴돌기만 해서 맘고생이 정말 많았어요. 대표님은 얼굴 볼때마다 '입잘 좀 있나?' 물어보시기도 하구요.
2순위 까지 들어갔던 입찰건은 적격심사 점수 미달로 인해 탈락되고 10위권에 있던 업체가 낙찰되는 것을 보고, 정말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낙찰 1순위가 되어 더 이상 기쁠 수가 없습니다.
최근 낙찰분석 교육을 한번 더 수강했었는데, 좋은 교육 수강하고 수강한 내용을 계속 반복하며 학습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기넷!